아티스트의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
굿즈샵과 카페를 합친 공간, '보야'

‘좋은 여행’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‘Bon Voyage’에서 따온 이름입니다.
또한 ‘보야’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‘보다/보여’라는 말과 비슷하여
여러 아티스트의 굿즈를 보며 직·간접적으로 다가갈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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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GO DESIGN
‘VOYA’의 ‘O’부분을 심볼로 단순화시켜 디자인하였습니다.
핵심 키워드인 여행과 보는 것을 기본으로,
둥근 곡선을 위주로 한 로고를 제작하여 힐링이라는 느낌을 내고자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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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 VARIATION
ㆍPANTONE 2101C : C38 M61 Y11 K0
ㆍPANTONE Black 3C : C86 M87 Y38 K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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