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밤에 손톱 깍으면 쥐가 주워먹고 사람이 된다?’
한국인이라면 어렸을 적 한번쯤은 들어본 둔갑쥐 설화를 바탕으로 하여
도움을 구하는 모스부호를 시작으로 노래를 시작하는 기괴한 여름밤의 댄스파티와 같은 곡입니다.
사람의 손톱을 먹고 손톱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러 몰려가는 쥐떼를 상상하며 오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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